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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회는 초창기부터 출판물에 의한 선교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왔다. 2004년 현재 재림교회는 전 세계 1백80여개의 언어로 각종 서적을 출판하고 있으며, 이 서적들은 860여 개 이상의 구어로 활용되고 있다. 한국 재림교회는 1909년에 순안에서 출판사업(현 시조사)을 시작하여 이듬해인 1910년 현 '시조'의 전신인 '세 텬사의 긔별'을 창간하였다. '시조'는 일제강점의 암흑기에 더욱 빛을 발했다. 교양적인 내용이 풍부해 일반인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으며, 국제소식을 전하는 '세계기문란(世界奇聞欄)'은 한국인의 민족의식을 높이고 국제적 안목을 키우는데 크게 기여했다. 1944년 일제의 탄압 속에 시조사가 매일신문사에 임대되는 사건으로 6월호를 끝으로 '시조'의 발간이 중단되는 시련을 겪어야 했지만, 1945년 8.15 해방 후 동년 10월에 발행을 재개하였다. 1958년 10월 제3회 전국인쇄문화전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시조'는 2003년 9월, 통권 1000호를 발행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2004년 현재, 월간 '시조'는 약 12만부가 발행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만부는 선교용으로 이웃에 배포되고, 6만부는 교도소와 구치소, 군대, 도서관은 물론 전국 관공서 등에 배포된다. 유가로 발행되는 '시조'의 판매 수익금은 불우한 이웃과 북한 선교를 위해 사용되고 일부는 노숙자를 위해 쓰여진다. 또한 1990년 1월에 창간된 월간지 '가정과 건강'은 가정의 행복과 건강, 특별히 뉴스타트(NEWSTART) 전문 잡지로서 매월 6만 부씩 발행하여 각계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노숙자센터를 통해 노숙자들에게 무료로 공급하여 약 7백 여 명의 노숙자들이 가정으로 돌아가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또 시조사에서 발행하고 있는 월간지 '교회지남'은 말 그대로 교회의 나침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월 6만 부 정도가 발행되고 있다. 이 밖에도 시조사는 성경공부를 위한 계간지 '안교교과' 등 매년 약 70여종 20여만 권의 단행본과 출판물을 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