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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이며 어려움에 빠진 이웃을 돕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는 사업이 아니라 삶 그 자체이다. 그것은 인종, 이념, 문화, 종교, 신념, 지역을 초월한다.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는 곳은 세계 어디든지 달려가 돕는 것이 재림교회의 정신이다. 이에 따라 재림교회는 1918년 제1차 세계대전 직후 민간구호단체인 아드라(ADRA-Adventist Development and Relief Agency, 본부-미국 메릴랜드주 실버 스프링즈)를 설립하여 유럽, 중동, 중국 등지에서 구호봉사 활동을 시작한 이래 세계적 규모의 구호단체가 되어, 제 2차 세계대전 후에는 내전을 겪은 한국과 베트남 등의 난민을 위한 구제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현재 아드라는 전 세계에 1백 85개국의 지부를 설치해 국제적인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6.25 동란이 발발하자 1952년 구제위원회를 조직하여 도탄에 빠진 동포들을 구호하였으며, 1958년 한미구호협정에 따라 국내 10대 구호단체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한국 아드라는 1959년도 한 해에만도 총 2억1천9백만 환 상당의 구호물품을 외국으로부터 도입해서 국내구호 사업을 전개했다. 한국 재림교회의 이와 같은 구호활동에 대하여 대한민국 정부는 1963년 8.15 광복 기념식장에서 공익포장을 주어 치하하였다. 한국 아드라는 1995년 4월 12일 '사단법인 삼육국제개발구호기구'로 정부의 재승인을 받아, 국내는 물론 국외 구호사업에도 참여하기 시작했다. 전 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상호 긴밀한 협조체제를 갖추고 있는 한국 아드라는 일본과 함께 동북아시아의 주된 지원국이 되어 1996년부터 많은 개발사업 및 재난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 아드라는 몽고에 의류를 보낸 것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문맹퇴치, 북한 식량지원, 코타키나발루 구호봉사 프로젝트 지원, 필리핀 맘부사오 다리 건설, 동말레이시아 사바 프로젝트 등을 지원했다. 또한 네팔, 베트남 등 많은 국가의 개발지원 사업을 지원했으며 대만, 페루 지진 피해 복구지원, 모잠비크 홍수 피해 복구지원, 멕시코 허리케인 피해 복구지원 등 전 세계 어려운 지역에 지금까지 15억여 원 상당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국제 구호개발사업을 전개했다.

국내 구호를 위해서는 1998년부터 ‘나눔의 집’을 운영하여 태풍 수재민과 화재민 지원은 물론 노숙자의 무료급식사업과 결식아동 돕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나눔의 집 바자회를 통해 매년 4만 2천여 점의 물품을 이웃에게 나누어 주는 등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활발히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